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In Britain (문단 편집) === [[시엘(월희 시리즈)|시엘]] === [[성유물(Fate 시리즈)|성유물]] 에피소드에서 짤막하게 등장. 시엘은 예전부터 방어위주라며 B급 서번트로 대적할 수 있다는 설정에 맞춰서 린을 인질로 삼으면 세이버와 나름대로 힘 겨루기를 할 수 있게 묘사된다. 하지만 시로가 목숨을 걸고 린을 지키겠다고 앞으로 나서는 바람에 시엘의 우위가 깨지고[* 시로와 린, 두사람을 한번에 죽이려들면 그후에 세이버의 공격을 피할 짬이 안난다. 사실상 전멸이나 다름없는 상황.], 이후 서로 입장상 성유물을 양보할수 없다며 팽팽히 맞서려들자 시로가 목적인 성유물을 반으로 나눠 갖자고 타협안을 제시한다. 하필 그 성유물이 신과 반을 나눠가졌다는 일화를 가진 성 마르틴의 망토조각(성해포)이다보니 시엘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고, 토오사카 역시 명목은 갖춰지기 때문에 절반의 소유권을 양보한다.[* 하지만 나중에 알려지길, 사라진 성 마르틴의 성해포는 사실 대행자시절 코토미네가 회수해서 후유키 교회에서 보관하고있었다. 그렇다고 린과 시엘이 나눠가진게 가짜인건 아니니 두사람이 회수한 성해포는 신이 가져간 쪽의 조각이라는 의미. 이때문에 소유권과 소지절차가 까다로워진 바람에 시계탑의 명의로 린이 빌려간다는 형식으로 사실상 린의 소유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